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을 '만나고, 인사하고,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드리고, 감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복지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서비스 당사자의 자존심을 살리고',
'다양한 주민들과 함께', '지역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적지지망이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 아프리카 속담입니다.
멀리 가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합니다.
함께하기 위해서는 가장 느리게 걷는 사람의 발걸음에 맞춰야 합니다.
나만이 잘사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그래서 "우리" 가 좋은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의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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