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가 실천현장의 모습을 전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2024-04-04
매월 첫째 주마다 궁금합니다.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한 달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을까?
가산동에서 금천누리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온 한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어르신은 복지관에 오셔서 봉투 하나를 주십니다.
"매번 이거 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네"
봉투를 열어보니 만 원권 1장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날은 2장이 들어있는데 그건 어르신 마음대로 입니다.^^)
처음 어르신과 복지관은 급식사업으로 만나게 되었지만 이제는 후원자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것도 벌써 햇수로 월 1회 7년째이니 복지관을 생각하는 어르신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계좌이체가 편하지만 항상 현금으로 봉투에 가지런히 넣어 주시는 어르신은
아마 복지관 직원들이 보고 싶어 오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실 때마다 더욱더 환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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