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2025 탄소중립 생활실천 ‘그리니지(Green&Easy)’
[1] 일시 : 2025.7.30(수) 14~16시
[2] 장소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4층 한국어교실2
[3] 주제 : [그리니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나무 (목공 트레이 만들기)
이번 그리니지 활동은 탄소중립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 방법으로 '목공트레이'를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소나무 목재로 트레이 형태를 만들어주고
못을 망치로 뚝딱뚝딱 박았어요!
못을 다 박은 뒤에는 손에 불이나도록 사포질을 해주었답니다~
만졌을 때 아주아주 부들부들 할때까지 신나게(?) 나무를 갈았어요.
사포로 부들부들하게 갈고난 뒤에는 직접 우드버닝(나무를 태워서 글씨를 태우는 기법)으로
도마에 글씨와 그림을 새기기 위해서 밑그림을 그려줬어요!
너무 귀엽고 예쁘죠? 한땀~한땀~ 각자 나만의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 정성껏 그려주었어요.
밑그림을 그린 대로 이제 우드버닝 기법으로 새겨봤더니...
이렇게 우드버닝 펜으로 쓱쓱~ 장작불 타는 냄새 솔솔~
다들 집중하느라 숨소리밖에 안들렸지 뭐에요~
그 결과..!! 두둥
짠!! 너무 예쁘죠? 나만의 목공트레이가 완성됐어요!!
어쩜 그리 다들 손재주가 좋으신지..
마지막으로 이니셜까지 꾹! 새겨줬더니 정말 작품이 되었어요.
그리니지 참여자분들이
"쟁반으로 안쓰고 집에다 걸어놔도 되겠어!"
"나는 일부러 손님오면 차 내줄때 쓰려고 가운데에다 그렸어."
라며 어떻게 쓸지 기분 좋은 고민을 하셨답니다~~
오늘로 탄소중립 1차 활동이 끝났는데요,
우리 그리니지는 앞으로 지역 내에 탄소중립을 외치기 위해
조만간 작지만 의미 있는 캠페인을 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 그리고 금천구 지역주민분 모두!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함께 탄소중립을 생활화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그리니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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