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2025년 여름,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4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4주간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 동안 복지관은 ‘실습’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들이 사회복지 현장을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경험하고,
그 안에서 사람과 관계, 실천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실습은 단순한 참관과 보조를 넘어, 실습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실습생들은 고립가구 지원 현장에 직접 동행하고,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 지역주민 인터뷰, 복지관 사업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과정에서는 대상자와 소통하며 실천을 체감하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복지관은 실습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혼란과 고민조차도 중요한 배움이라 여기며, 이를 동료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나누고 조율하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해 왔습니다.
4주차에 진행된 실습최종 평가회에서는 실습생 각자가 실습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나누며,
복지 실천의 본질과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실습은 실습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었고,
복지관에게는 다음 세대 사회복지사를 맞이하며 우리 실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습생들의 열정적인 태도와 성실한 참여는 복지관에도 긍정적인 자극과 변화를 주었으며,
함께한 사회복지사들 역시 그들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고민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마친 이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더라도, 이 여름의 경험이 지역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실천의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2025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함께해 준 김은우, 노영서, 송민경, 조선우 실습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 실습기간: 2025년 6월 30일 ~ 7월 25일
2. 참여 실습생: 총 4명 (강서대학교, 성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신대학교)
3. 주요 활동: 복지관 사업 전반 이해, 고립가구 지원 동행, 중장년 1인가구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주민 인터뷰 및 회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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