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2025년 복권기금 돌봄강화 지원사업
명화로 배우는 요리교실 3회차

클로드 모네의 색채로 빚은 “폭탄 주먹밥”
세 번째 시간에는 프랑스 인상주의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작품을 주제로 요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감상한 작품은 〈수련〉, 〈인상, 해돋이〉, 〈루앙 대성당〉 연작 등으로, 빛과 색의 변화,
자연의 움직임을 포착한 모네의 회화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안개 낀 것 같아요”, “햇살이 반짝반짝해요”라며,
한 장면을 여러 느낌으로 담아낸 모네의 시선에 공감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빛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걸 보여주는 모네의 방식에서
‘변화를 관찰하는 눈’과 ‘느낌을 담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요리 시간에는 동그랗게 빚은 폭탄 주먹밥 만들기를 했습니다.
김 위에 올린 주먹밥을 각각 다른 재료로 꾸미며,
마치 모네의 붓 터치처럼 다양한 색과 질감을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당근, 달걀지단, 참치, 시금치, 단무지, 깨 등
각기 다른 재료들이 모여 한 조각의 ‘식용 회화’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건 해 질 때 느낌이에요”, “여기는 물결이 반짝이는 거예요” 등
모네의 감각을 자기만의 언어로 풀어내며, 빛과 색의 세계를 요리로 그려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예술과 요리의 만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금천누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모두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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