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 지원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 8월 4일(월) / 총 10회기
☞ 장소 : 금천구 일대
☞ 대상 : 중장년 1인가구 남성 참여자 7명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중장년 1인가구 남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시, 챌린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총 10회기 동안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참여자들이 스스로 생활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공간을 직접 정리해보는 실천형 기술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기술을 배우고, 삶을 정리하다 』
참여자들은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정리는 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더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처럼,
수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습관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 자격 취득과 그 이후를 준비하다 』
총 10회기의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획득했으며,
앞으로 ‘다시, 챌린저’의 일 준비 활동을 통해 자격시험 검정료를 지원받고
자격 취득 후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기여활동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실습과 지역사회 봉사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 함께 정리하고, 함께 변화하다 』
교육을 마친 후,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 가정과 중장년 1인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정리수납 기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모습에
봉사처 가정에서는 가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따뜻한 피드백을 전했습니다.
“정리해주시던 당일이 폭염이었는데, 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고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물건 위치가 바뀌면 헷갈릴까 걱정했는데,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정리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방이 깔끔해지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향후 계획
이번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은 중장년 1인가구 당사자들이
내 손으로 생활 기술을 갖추고, 함께 배우고, 지역과 연결되는 사회참여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다시, 챌린저’를 통해 중장년이 기술을 통해 삶을 돌보고,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사회에 참여하는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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