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명화로 배우는 요리교실 2회차! 오늘은 어떤 예술가를 배웠을까요?
바로바로바로~~(두구두구두구)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입니다 !!!
감상한 작품은 〈아비뇽의 여인들〉, 〈게르니카〉, 〈우는 여인〉, 〈꿈〉 등 피카소의 다양한 시기와 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작들입니다.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인물화에 “얼굴이 이상한데 멋있어요”, “이건 약간 슬퍼 보여요” 같은 반응을 보이며, 단순히 보기 좋은 그림이 아니라 감정과 시선이 담긴 그림이라는 점을 조금씩 이해해갔습니다.
피카소의 입체주의적 시선과 감정 표현, 자유로운 색상 사용과 해체된 구성을 통해, ‘꼭 정해진 방식이 아니어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요리 시간에는 무지개 물고기 샌드위치 만들기가 이어졌습니다.
식빵을 버터에 직접 구워 토스트를 만들고, 햄도 스스로 후라이팬에 구워보는 과정부터 시작해, 로메인상추, 감자, 파프리카, 브로콜리, 계란, 오이 등 다양한 재료를 칼로 썰고 손질하며 요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완성된 샌드위치 위에는 초코펜으로 물고기의 눈, 입, 지느러미 등을 섬세하게 장식하며, 각자의 감성과 상상력을 담은 ‘물고기 요리’가 완성됐습니다.
이날 활동은 예술 작품을 통해 감정을 읽고, 형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는 시간이었고, 이를 요리와 연결해 실제로 표현해보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어보고, 맛보는 예술 교육 — 아이들은 어느새 요리 속에서
그림을 발견하고, 그림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누리의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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