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
오늘은, 2025년 복권기금 돌봄강화 지원사업 명화로 배우는 요리교실 1회차 그 생생한 후기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 (우와~!!박수~!!)
‘명화로 배우는 요리교실’의 첫 수업은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아이들이 함께 감상한 작품은 〈푸른 누드〉, 〈춤〉, 〈달팽이〉, 〈이카루스〉.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마티스가 사용한 ‘콜라주’ 기법, 즉 종이를 자르고 붙이며 형태를 구성한 방식에 주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하지만 힘 있는 색과 구성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이 되는지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뒤 이어진 요리 시간에서는 마티스의 색감과 콜라주 기법을 떠올리며, **‘에벌레 고구마 경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한 재료는 고구마, 초콜릿, 빼빼로, 식빵, 아몬드가루, 코코아가루, 카스테라 가루, 참깨, 비트가루, 계란 등으로 다양했고, 아이들은 각각의 재료를 조합해 색과 질감을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고구마 반죽에 여러 가루를 섞어 색을 내고, 모양을 잡은 뒤 빼빼로나 참깨 등으로 장식하면서 각자 개성 있는 에벌레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고, 만들며 예술을 경험한 하루. 마티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표현 방식은 아이들에게 요리도 하나의 예술임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예술가와 함께 할까요?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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