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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작성자이윤정
조회2,247
작성일18-07-27

본문

사업명 : 2018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일시 : 2008. 7.26~7.27

대상 :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장소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기쁨나무장애인보호작업장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11조 1항에‘중고등학교는 학생의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고 지도·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고 명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교는 교육과정에 봉사활동을 창의적 체험활동의 한 영역으로 구성하고 연 18시간 ~ 2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여 내신 성적에 반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봉사에 대한 참다운 의미를 가지고 봉사에 임하기보다는 의무적으로 시간 채우기식 봉사에 머무를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현재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봉사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봉사학습이라 할 수 있으며 봉사를 통하여 협력과 양보와 질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통하여 봉사의 참다운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전달함으로 각자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개최하였다.

총 11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였는데 첫째날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아가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자원봉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큐영화 <울지마 톤즈>을 감상하며 故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진정한 희생과 봉사를 고민해 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실재 관내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우들의 작업을 돕는 시간을 통해 장애우들과 교감하며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 전에는 자원봉사에 관심도 없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에 조금 관심이 생겼어요.” “자원봉사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고 뜻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봉사하기 전에는 귀찮았는데 막상 봉사활동을 하니 재미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 “장애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 등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어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협력과 양보와 배려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임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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