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지원팀 이지웅 사회복지사입니다.
갑작스런 비와 궂은 날씨 속에 주거환경개선 사업 인애하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주거개선은 독산2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거개선 당사자인 허윤자(가명)님은 낮에는 복지관에서 자활근로를,
퇴근 후에는 집에서 몸이 편찮으신 남편 분을 돌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지난 봄에 겨울철 결로현상과 우풍이 심해 LH에 단열공사를 요청하였고 상반기에 단열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공사한 곳을 마감했어야 했지만 허윤자님은 단열재로 마감하기를 원했고
LH측에서는 일반 벽지로만 가능하다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반 년 가까이 휑한 벽인 채로 생활해왔습니다.
결국 허윤자님이 단열재를 구입하였지만 직접 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허윤자님은 복지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 단열 공사 이후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
▲ 우루사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주거개선 활동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자조모임 우루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회원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빌라에 남편 분께서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가 없어 조심히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천장 몰딩도 뜯겨 있는 채로 방치되어있는 부분도 꼼꼼히 작업합니다.
직접 사놓으신 단열재로 외벽을 마감하고 나머지 공간은 일반벽지로 도배 진행하였습니다.
“완전히 새 집이 된 것 같아요. 집이 너무 밝아졌어요”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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