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우루사(우리동네두루만나는이웃사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우루사 5회기는 오랜만에 안양천으로 이동하여 공공자전거 타기를 진행했습니다. 진행에 앞서 우루사
주민활동가, 대학봉사단이 함께 지역 내 고시원과 슈퍼, 다세대 주택을 방문하여 우루사의 취지와 참여홍보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홍보기획 과정에 주민활동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기획회의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5회기 당일 처음 우루사 모임을 찾아주신 이00 참여자는 “이렇게 좋은곳에서 사람들을 만나니 너무 좋네요
”, 석00 참여자는 “요즘 이사 간 동네에서는 거의 나가지 않아 이렇게 밖에 나와서 바람 씌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라며 입가에 번진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자전거를 타지 못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산책을 나머지 분들은 자전거를 타고 간단한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완료하신 분들에게는 멋진 선물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집에만
머물러 있던 분들이 오랜만에 함께 어울려 어린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년 4분기에도 금천구에 “우루사”라는 이름으로 중장년 남성1인가구 주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살피는
동네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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