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일시: 2021년 4월 1주
장소: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대상: 우리 짝지, 이주여성모임 회원 및 가족
안녕하세요.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외국인노동자센터 이성희입니다.
센터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가정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모임 “우리 짝지”가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매월 한 번씩 각 가정의 자녀들과 함께 센터에 모여 모임을 진행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코로나19 이후에는 모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모이진 못하지만
커뮤니티 모임을 계속하고자 비대면 커뮤니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비대면으로 매월 1회씩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데요.
모든 회원 가정이 다같이 모이지 못하니 각 가정 내 부모 자녀의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21년 첫 회기로는 자녀와 함께 콩나물 키우기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콩을 넣고 물을 주고
수확해서 반찬으로 먹기까지 전 과정을 지켜보며 너무 신기하다며 신나했습니다.
과정을 기록하고 회원들끼리 어떻게 키웠고 어떤 점이 재미있었는지 공유하는 랜선공유회도 함께 했습니다.
커뮤니티 자조모임을 통해 한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의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외국인노동자센터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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