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 활동일시 : 2025.09.05.(금), 14:00~16:00
● 활동장소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5층 경로식당
● 활동내용 : 1인가구 어르신들이 함게하는 건강한 반찬만들기(언양불고기, 참나물샐러드)
안녕하세요. 마을돌봄팀입니다. 지난 9/5(금) 지역 내 1인가구 어르신들이 모여 나를 위한 건강한 반찬을, 함께 만드는 활동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1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는 1인가구 어르신들이 건강한 반찬 만들기란 주제로 함께 요리활동을 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키우고 고립을 완화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서울시 1인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선정).
복지관에 오고가며 얼굴은 알지만 서로의 성도 잘 몰랐던, 익숙한 듯 낯선 어르신들끼리 모여 ‘요리’ ‘식사’ 라는 주제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구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명찰을 달고 2인 1개조로 짝을 지어 언양불고기, 참나물 샐러드를 만들었는데요,
이미 가정에서 홀로 식사준비에 적응되어 요리의 숨은 고수들이었던 어르신들은 너나 할거 없이 현란한 솜씨를 뽐내며 재료를 다듬고 만드셨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메뉴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는데,
무엇보다 짝을지어 요리 활동을 한다는 것에 낯을 가리던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시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만든 음식을 소분해서 나눠 가지고 맛을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요리활동으로 이미 편안한 상태에서 옹기종기 모여 얘기나누고 맛보는 그 짧은 시간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움이 느껴졌고, 어느옛날 이웃끼리 음식을 나눠 먹던 추억의 장면이 떠올려지기도 했습니다.

다음 활동에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메뉴로 즐거운 요리 활동을 가질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요리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즐거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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