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금천누리복지관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부부생활을 하고 계신 저소득 부부를 대상으로
새로운 부부생활의 출발선이 될 수 있는 결혼식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5월 11일), 올해 첫 결혼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꽃이 가득한 새울빌딩 옥상공원에 각 가정의 가족, 친척, 지인분들이 축하하러 와주셨습니다.
금천구 내 많은 내빈분들도 축하인사하러 와주셨어요.

떨림이 가득한 표정으로 입장하시는 신랑, 신부님

신랑신부님들은 직접 쓰신 혼인서약서를 읽으시고, 주례의 성혼선언문 낭독으로 결혼이 선포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며 느꼈던 생각들, 다짐을 직접 적어주셔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혼인서약서였습니다.


결혼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지역주민분이 후원해 주신 웨딩케이크 컷팅을 하며
새로운 결혼생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웨딩드레스 한번 입혀주지 못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아이들이 집에 왜 결혼사진이 없냐고 물을 때 마다
속상하셨던 마음이 이번 결혼식을 통해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웨딩드레스를 벗으시며 너무 고마웠다고 눈물을 글썽거리시던 신부님들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속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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