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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무료 칼갈이 활동 '날 세우는 날'

작성자관리자
조회11
작성일26-04-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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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4동 거점공간,
무료 칼갈이 활동 "날 세우는 날"

2026. 4. 20.(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지난 4월 20일, 독산4동 거점공간에서는 조금 특별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바로,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살림 도구인 주방 칼을 무료로 손봐드리는, "날 세우는 날"이 열린 것인데요!
그 따뜻한 재능 나눔의 현장을 함께 공유드립니다!


◎ 8년의 세월, 나눔의 날을 세워온 베테랑 봉사자님

이번 활동은 무려 8년 동안 금천구 곳곳은 물론, 파주와 양평 등 먼 장터까지 발걸음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베테랑 봉사자님과 함께했습니다.
봉사자님은 평소에도 유료 활동 수익금 전액을 봉사단체에 기부하실 만큼 지역 사회를 향한 애정이 깊으신 분인데요,
이번에도 주민들을 위해 시흥동에서부터 그 무거운 장비들을 챙겨 한달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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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점공간에는 약40분 이상의 주민이 방문해주셨는데요,
칼 한 자루에 담긴 저마다의 사연도 다양했습니다.

"시집올 때 가져와 50년 동안 쓴 소중한 칼인데, 이렇게 정성껏 갈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혼자 갈아보려 해도, 유독 이 칼만 날이 서지 않았는데, 역시 전문가가 해주시니 확실히 다르네요!"

주민들은 새것처럼 날카로워진 칼을 보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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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날 세우는 날'은 단순히 칼을 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 새로운 이웃과의 만남 
매일 공간 앞을 지나치기만 했던 주민들이 처음으로 공간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우리동네 뜨개방 
칼이 완성되길 기다리는 동안, 주민들은 이웃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함께 뜨개질을 하며 따뜻한 정을 쌓았습니다.  

♬ 물건의 소중함 
쉽게 버리고 새로 사는 시대에, 익숙한 물건을 고쳐 쓰고 다시 사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산4동 거점공간은,
이웃과 이웃이 기분 좋게 마주할 수 있는 '일상을 공유하고 누리는 시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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