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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이웃]함께 만드는 식사, 함께 이어지는 이웃의 관계

작성자관리자
조회93
작성일26-06-29

본문

함께 만드는 식사, 함께 이어지는 이웃의 관계

중장년 돌봄특화사업 「똑똑(Knock)한 이웃」 열린식당 운영

 

■ 일시 : 2026. 05. 11.(월) ~ 06. 29.(월) 15:00~17:00

■ 대상 : 금천구 거주 중장년(40세~6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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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돌봄특화사업 「똑똑(Knock)한 이웃」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열린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열린식당은 단순히 밑반찬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식생활을 스스로 관리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이웃과 함께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활동은 참여자 모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역할을 나누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식재료를 손질하거나 조리, 포장, 정리 등 각자의 강점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활동 과정에서는 조리 방법을 서로 알려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참여자를 자연스럽게 돕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열린식당에서는 '나를 위한 식사'를 넘어 '이웃을 위한 식사'를 함께 준비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건강, 근무,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참여자들을 위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음식을 전달받은 참여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 활동에는 꼭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지속될수록 참여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서로를 잘 알지 못했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사이로 변화했으며, 

조리시간에는 식생활뿐 아니라 주거, 건강, 지역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활동을 통해 형성된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여가 프로그램에도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를 신청하는 등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열린식당을 통해 

중장년이 단순한 서비스 이용자가 아닌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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