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2. 장소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
3. 내용 : 별하어린이집 시장놀이 모금액 전달식
다시 찾아온 반가운 천사들, 나눔의 씨앗을 심다
무더위가 시작되려던 지난 6월 18일 목요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의
아이들의 소리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복지관에 아주 반갑고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 것인데요.
바로 우리 지역의 별하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특히 올해 방문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복지관을 찾아준 발걸음이라
더욱 반갑고 뜻깊었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는
별하어린이집 덕분에,
우리 복지관의 초여름은 매년 더 행복하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시장놀이로 배운 경제, 기부함으로 이어진 사랑
이날 아이들이 복지관을 찾은 데에는
아주 멋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열린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을 스스로 사고파는 즐겁고 유익한 경제 활동을 경험했던 아이들이,
그 활동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수익금을
우리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기로 뜻을 모은 것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들고 온 기부금을 복지관 기부함에
쏙 넣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스스로 주변을 돕는 '나눔의 주체'가 되어
‘기부’가 얼마나 기쁘고 가치 있는 일인지 몸소 깨닫는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달콤한 정성,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이 되다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듬뿍 담긴 이 소중한 후원금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시원하고 달콤한 제철 과일을 구매해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함께 키워가는 우리 마을의 따뜻한 미래
작은 손길로 우리 지역사회를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어 준
별하어린이집 어린이 아이들에게
매년 이웃 사랑의 가치를 몸소 가르쳐주시는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 작은 정성이
온 마을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눔의 선순환처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누구나 따뜻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곁에 이처럼 사랑스러운 이웃이 있어,
올해 여름도 참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주민 여러분도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떠올리며,
주변에 따뜻한 미소를 나누는 하루를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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