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차 2024년 가산동 민관 통합사례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가산동주민센터 지역복지팀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제2차 사례회의를 통해서 공유한 사례는 2023년 가산동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복지관에서 주민센터에 개입을 요청한 고립 은둔 청년 당사자분이었습니다.
2023년 당시 당사자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고립-은둔 성향을 보여 가산동주민센터에서도 집중사례로 선정하여 개입하였던 사례로 현재는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경제적 위기는 많은 부분 해소된 상황임을 공유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로 어려움이 발생될 위험이 있는 당사자 분으로 모니터링을 위한 사회적 지지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가산동, 더 나아가 금천구, 사회적으로 1인 가구에 대한 여러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지역의 이슈와 의제를 공유하고, 가산동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