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베테랑 봉사단"이 금천구와 함께 합니다.
봉사는 처음이라는 분도 많았지만, 벽지를 자르고 장판을 펴는 손길에는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말은 적지만, 움직임은 분주했고, 땀은 조용히 흘렀습니다.
작업이 끝난 집에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가 나오면, 시원한 물 한잔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합니다.
누군가를 도운 일이지만, 그 안에는 스스로를 다잡는 힘도 담겨 있습니다.
함께 일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땀 흘린 경험은 서로를 조금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집 안의 벽지가 새로워졌듯, 우리들 마음에도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금천누리는 앞으로도 중장년 분들과 함께 일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따뜻한 손길 하나가 또 다른 삶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중장년 "베테랑 봉사단" 선생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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