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드비전 히어로마인드사업에 참여하는 히어로 아이들의
또 하나의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히어로미션 2회기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성과 유연성을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아이들과 함께 새활용 상식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리사이클링(Recycling)'과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차이를 알아보고,
리사이클링=재활용은 폐기물을 원재료로 다시 만드는 과정,
업사이클링은 기존 물건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더 높은 가치를 만드는 활동이라는 점을 함께 배웠습니다.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에 앞서
아이들은 먼저 원하는 색상의 병뚜껑을 직접 고르며
"어떻게 변할까?"
"재밌을 것 같아요!"
라며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활동 중에는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도장 찍기가 어려운 친구를 함께 도와주는 등
서로 협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다시 한번 해볼래!"
하며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하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유연한 사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오늘의 활동을 돌아보는 성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경험을 앞으로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고 싶나요?"
"내 삶에서 가치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업사이클링한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
"버려지는 물건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모양이 조금 이상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앞으로는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래요."
아이들은 사물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가능성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의 월드비전 히어로마인드사업은
다양한 도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 마인드셋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활동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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